6회 동점 상황서 마운드 오른 롯데 장원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6 18: 59

1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마운드에 오른 롯데 투수 장원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