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되는 롯데 선발 서준원, '아쉬움 가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6 18: 46

1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2루 상황 롯데 선발 서준원이 강판되며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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