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2루수 김혜성, '하나 잡고 하나 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6 18: 38

1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 3루 상황 롯데 손아섭의 병살타 때 키움 2루수 김혜성이 주자 정훈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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