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부산 무더위에 얼음주머니 머리에 올리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6 18: 32

1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키움 이정후가 머리에 얼음주머니를 올려두고 동료들과의 미팅을 준비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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