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찬-페르난데스,'멍'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8.16 17: 54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에서 두산 페르난데스가 KT 강민국의 희생번트에 실책으로 1루에  출루시키며 이유찬과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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