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원, '두고두고 아쉬운 밀어내기 볼넷'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6 17: 47

1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만루 상황 키움 박준태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1실점한 롯데 선발 서준원이 더 이상 실점없이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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