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캐치 시도하는 전준우, '글러브 아닌 팔뚝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6 17: 37

1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러셀의 2루타 때 롯데 좌익수 전준우가 점프해 잡으려 했지만 놓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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