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쏙 넣을거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16 16: 57

박민지(22)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을 차지했다.
박민지는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하며 시즌 첫 우승(통산 4승)을 달성했다.
18번홀에서 장하나가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ksl0919@os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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