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이쯤이면 되려나'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16 14: 18

16일 경기 포천시몽베르 컨트리클럽 (파72·6525야드)에서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파이널 라운드가 열렸다.
9번홀에서 이보미가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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