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다운 플레이 펼칠 때 2루 비워버린 키움 내야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5 19: 45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만루 상황 롯데 민병헌의 내야 땅볼 때 런다운 플레이를 펼치던 키움 내야진이 2루를 비워 1루 주자 마차도가 2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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