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배트 부러지며 내야 땅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5 19: 24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 2루 상황 롯데 전준우가 내야 땅볼을 칠 때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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