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잘 잡아 던져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5 17: 36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롯데 손아섭의 내야 안타 때 키움 2루수 김혜성이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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