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과 얘기를 나누는 이강철 감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14 22: 29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을 마치고 주심이 덕아웃으로 와서 선수들에게 경고를 하자 KT 이강철 감독이 다가가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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