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찬, 'NC 홈 팬들 앞에서 첫 투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4 22: 03

14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NC 투수 문경찬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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