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찬,'9회말 승부는 원점으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14 21: 59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주자 3루 두산 국해성이 3루수 앞 땅볼타구때 홈을 밟은 이유찬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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