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채은성 맞이하는 LG 류중일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4 21: 54

14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루 상황 LG 채은성이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류중일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