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맨 문경찬, '첫 출발은 좋았는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4 21: 41

14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박용택을 내야 뜬 공으로 이끈 NC 투수 문경찬이 포수 양의지와 대화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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