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대표팀 새얼굴 찾으러 왔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8.14 20: 45

1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6라운드 성남FC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진행됐다.
성남과 부산의 승점차가 겨우 2점이어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는 언제든 바뀔 수 있다. 성남은 이번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하고, 부산은 최근 3연패를 끊어야한다.
벤투 A대표팀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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