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홍성민, '위기 막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4 20: 40

14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 2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NC 투수 송성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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