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선발 라이트, '감출 수 없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4 20: 26

14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NC 선발 라이트가 LG 김민성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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