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류중일 감독, '라모스 역전 투런포 최고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4 20: 19

14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루 상황 LG 라모스가 역전 중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류중일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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