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날려 타구 잡아내는 NC 우익수 나성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4 20: 09

14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선두타로 나선 LG 채은성의 뜬 공 타구를 NC 우익수 나성범이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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