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김윤식, '수비 좋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4 19: 47

14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NC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LG 선발 김윤식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야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