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안우진, 잘 던졌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3 21: 32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홈팀 키움이 한화를 상대로 6-3으로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9회초 마운드에 올라 삼자범퇴로 경기를 마무리지은 키움 투수 안우진과 포수 이지영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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