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2사 만루 위기에서 마운드 오른 키움 김재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3 20: 51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만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키움 투수 김재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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