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검-이지영 배터리, '위기탈출 주먹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3 20: 27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 2루 상황 한화 김태균을 병살타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낭을 마무리지은 키움 선발 브리검과 포수 이지영이 인사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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