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2루수 김혜성, '위기 탈출하는 더블플레이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3 20: 25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 2루 상황 한화 김태균의 병살타 때 키움 2루수 김혜성이 주자 임종찬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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