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삼진에 감출 수 없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3 19: 40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이용규가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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