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광, '더블 아웃 막는 홈 베이스 앞 브레이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3 19: 18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 3루 상황 한화 하주석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노수광이 홈 대시를 멈추고 있다. 이후 런다운 플레이로 시간을 벌며 아웃.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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