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다운 플레이로 노수광 잡아내는 이지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3 19: 15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 3루 상황 한화 하주석의 내야 땅볼 때 런다운에 걸린 3루 주자 노수광이 키움 포수 이지영의 태그에 아웃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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