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득점 이용규 맞이하는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3 18: 55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3루 상황 한화 노수광의 선제 1타점 내야 땅볼 때 홈을 밟은 이용규가 최원호 감독대행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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