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지켜보고 있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3 18: 50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포수 이지영이 1회초 수비에 나서며 한화 더그아웃을 향해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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