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팅볼 던져주는 한화 정경배 코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3 17: 17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훈련에서 한화 정경배 코치가 선수들에게 배팅볼을 던져주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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