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 '9회 깔끔한 삼자범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2 21: 28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올라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지은 키움 투수 조상우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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