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드디어 날린 안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12 21: 29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LG 라모스가 좌익수 앞 1루타를 날린 뒤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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