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위기 내가 넘길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12 20: 36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 2루 LG 정우영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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