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루 상황 한화 노수광의 땅볼 타구를 처리한 키움 2루수 러셀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노수광 안타 지운 러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2 2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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