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 공에 몸 맞는 최재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2 20: 05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최재훈이 키움 선발 한현희의 공에 몸을 맞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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