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발 김민우, '야수들 든든한 수비에 미소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2 19: 58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 2루 상황 키움 박병호의 병살타 때 한화 선발 김민우가 야수들에게 공을 건네받으며 미소짓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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