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선두타자 안타로 찬스 만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2 19: 52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이정후가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오윤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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