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학 몸 맞는 공 사과하는 한현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2 19: 41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강경학에게 몸 맞는 공을 내준 키움 선발 한현희가 1루로 진출한 강경학에게 모자를 벗어 미안함을 표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