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강경학 키스톤콤비, '주먹을 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2 19: 32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 2루 상황 키움 서건창의 병살타 때 한화 유격수 하주석과 2루수 강경학이 더블 플레이 수비를 완성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