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서 세이프되는 최재훈, '태그보다 발이 먼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2 19: 14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최재훈이 우측 2루타를 날리고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송구를 받아 태그를 시도하는 키움 유격수는 김하성.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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