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삼진으로 이닝 마무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8.11 21: 52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루 KIA 정해영이 LG 라모스를 삼진으로 잡아낸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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