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광,'만루 위기 나이스 캐치!'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11 21: 50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만루 한화 노수광이 키움 박병호의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한 뒤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ks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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