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터커,'승리로 팀을 이끈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8.11 20: 56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2,3루 KIA 최형우와 터커가 나지완의 안타때 득점을 올린 뒤 주먹을 맞대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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