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아쉬운 밀어내기 볼넷'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11 20: 47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만루 키움 최원태가 한화 노수광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ks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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