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환, 두 타석 연속 아쉬운 직선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8.11 20: 23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KIA 나주환이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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