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키움 선발 최원태가 한화 반즈에게 동점 솔로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ks0919@osen.co.kr
키움 선발 최원태,'아쉬운 동점 솔로포 허용'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11 19: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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