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성고 서하은,'날려버린 역전 찬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11 15: 42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청룡기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동성고와 장충고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2, 3루 광주동성고 서하은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ks0919@os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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